비닐을 떼기 전에 사진을 찍어봤다.
Google Home 앱으로 설정 할 수 있다.
메인 화면은 이렇게 생겼다.
사용하지 않으면 화면 보호기 처럼 사진이 나온다.
총 3가지 구글+포토, 구글이 골라주는 사진, 그냥 시계를 선택할 수 있다.
화면의 가장 오른쪽에 있는 Explore를 눌러보니 명령어 설명서가 나온다.
버튼을 누르면 그 내용을 말한걸로 치고 반응한다.
YouTube도 나온다.
유튜브에서 퀸 다큐를 추천해주길래 눌러서 시청해보았다.
메인 화면에서는 온도가 섭씨로 나오는데, 날씨를 물어보면 화씨로 대답해준다.
“Change temperature to Celsius” 라고 말하니 섭씨로 바뀌었다.
약간 유튜브 나오는 액자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