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도 여행기 (1)

2009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도에 ACM-ICPC Amritapuri Regional에 참가하기 위해 갔었다. 모든 사진은 디카로 찍었는데, 사진이 다 흔들려서 마음이 아프다.

인천 공항으로 가기 위해 신논현역에 갔다. 9호선은 2009년에 생겼는데, 이때 처음 탔던 것 같다. 급행도 처음 타봤다.

공항철도로 환승했다. 공항 철도도 처음 타봤다.

인천 공항에 도착했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인도로 가기 위해서는 싱가포르에서 환승을 해야 했다. 싱가포르로 가고 있는 중이다.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택시를 탔다.

택시 타면서 찍은 사진이다.

배가 고파 맥도날드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메뉴 사진을 찍었다.

감자를 정말 많이 줬던 기억이 있다.

맥너겟도 먹었다.

밥을 먹고 다시 시내를 둘러보았다.

배용준을 발견했다.

주변을 계속 둘러보았다.

벌금이 꽤 비싸다.

다시 주변을 둘러보다가

인도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돌아왔다.

공항에서는 버거킹을 먹었다.

비행기에서 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기내식을 먹은 다음

인도에 도착했다.

공항은 이런 모습이었고

출구에서 ACM-ICPC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을 만났다. 차를 타려고 하는데, 짐을 그냥 차 위에 얹고 아무런 장치 없이 차가 출발했다. 정말 불안했다.

이 곳의 주행은 정말 환상적이다. 거의 다 일차선 도로이고, 앞차가 느리면 그냥 중앙선 침범을 해서 추월한다. 반대 차선에 있는 차의 상향등을 정말 많이 본 것 같다. 다른 차와 부딪힐뻔한 느낌을 꽤 많이 받았다.

3시간 정도 달려 호텔에 도착했고, 이때 시간은 새벽 3시.

티비 채널을 돌려보다가 부울 대수를 배웠다.

인도엔 새벽에 도착했기 때문에, 밖의 풍경을 볼 수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 7시에 일어났고, 한국 시간으론 10시 반이다. 30분 후에 모닝콜이 왔고, 씻고 내려가서 문을 열고 호텔 밖을 나선 나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에 엄청나게 놀랐다.

잊을 수 없는 풍경이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