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 정도 버스를 타니 도착했다.
태국 왕궁에서 8.7km 정도 거리인데, 길이 너무 막혀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뭐가 많다. 강 건너 풍경이다.
배도 지나간다.
여기서 찍은 사진은 거의 없는것 같다. 지나다니다가 배가 고파서 던킨 도너츠에서 도넛을 먹었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저녁 식사를 했다.
풍선 하나가 천장에 있었다.
밖에서는 아까 본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밥을 다 먹으니 공연이 시작했다.
공연이 끝나고 스코어보드 오픈이 시작했다.



시상식이 끝났다.
모두 끝나고 술집에 왔다.




1층에서는 공연도 하고 있다.
당구대도 있다.
다음 날이 되었고, 이제 ICPC 일정은 끝났다. 근처를 둘러보았다.

























어제 본 보트를 타보기로 했다.
















보트에서 내려서 돌아다녔다.












레스터 시티 매장도 있다.
계속 돌아다녔다.




이제 공항에 갈 시간이다.














버거킹을 먹고 비행기에 탈 준비를 했다.


비행기에선 기내식을 먹었다.
한국에 돌아왔다.
버스를 타로 집으로 돌아갔다.